[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아이유가 2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2월 3주 차(2월 19일~2월 25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352점, 유튜브 점수 6711점, 소셜 점수 1444점 등 총점 951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을 발매했다. 동시에 더블 타이틀인 'Shopper'(쇼퍼)와 '홀씨' 등 전곡 멜론 TOP 100 및 HOT 100 포함 지니, 벅스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와 상위권을 모두 단숨에 장악하며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2위는 총점 8042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비비(7796점), (여자)아이들(7164점), 아이브(5406점), 뉴진스(3929점), 에스파(3889점), 태연(3862점), 라이즈(3660점), 투어스(3217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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