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UH-60 헬기에 탑승한 특임대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건물 옥상으로 침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특임대가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 제합을 위해 목표물로 침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특임대가 공중에서 목표물을 향해 침투하는 시간, 지상의 특임대도 테러범들에게 향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특임대가 장애물 제거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특임대가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특임대가 제압한 테러범들을 끌고 나오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가중요시설 합동 테러대응 훈련은 육군 제52보병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 등 16개 부대, 9개 기관 36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