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이 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이번 신메뉴는 ‘봄, 바다도 봄’이라는 콘셉트로, 제철을 맞는 대표 해산물인 바지락·도미·주꾸미 등을 주재료로 사용해 맛을 냈다.
대표 메뉴는 문어, 바지락과 돼지 수육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 수육국밥(h키친)’, 따뜻한 도미 육수와 도미 회를 곁들여 먹는 ‘봄도미 오차즈케(본가스시)’, 비스큐를 이용한 솥밥에 부케가르니를 올려 양식 스타일로 재해석한 ‘비스큐 해산물 솥밥(h541, h450 등)’을 비롯해 총 1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