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신한증권 김상태·한화운용 권희백 대표,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 선임
2024-03-07 17:47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7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 전경/사진=김상문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원 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공익 이사에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문화가 취미가 아닌 청년 미래의 삶이 될 수 있다면...
looks_two
식음료업계, 세분화 공략 ‘나노’ 마케팅 열풍
looks_3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4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5
신원식 "러, 북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대공미사일 지원"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