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아이유가 2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2월 4주 차(2월 26일~3월 3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230점, 유튜브 점수 8832점, 소셜 점수 1683점 등 총점 1만 175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달 2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을 발매했다. 동시에 더블 타이틀인 'Shopper'(쇼퍼)와 '홀씨' 등 전곡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와 상위권을 모두 단숨에 장악했다.
2위는 총점 9909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여자)아이들(7024점), 아이브(5264점), 비비(4740점), 에스파(4166점), 뉴진스(4022점), 태연(3505점), 라이즈(3374점), TWS(3202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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