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비스트의 양요섭의 한 잡지와의 화보촬영 컷이 재조명 되고 있다.
양요섭은 화이트 컬러의 터들넥을 입고 의자에 다리를 모은채 아래를 향해 시선을 두고 있다.
특히 가지런히 모은 다리와 움츠리고 있는 모습이 모성본능을 자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비스트 양요섭, 여심 자극" "양요섭은 여자 친구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