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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스타벅스 모여라…선착순 ‘펫 세미나’

2024-03-12 10:46 | 이미미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업체 ‘하울팟’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스타벅스 펫 세미나’를 구리갈매DT점과 더북한강R점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의 실내 펫 전용 공간/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하울팟과 함께하는 ‘스타벅스 펫 세미나’는 곽태희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부터 늘어난 기대수명에 맞춘 노후 생활 가이드까지 반려동물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반려견 홈게임, 행동 만들기 등도 포함돼있다. 세미나 참석자에게 스타벅스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 신청은 세미나 진행일 매장 방문객 가운데 참가 희망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 10인 이하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진행 일자와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앱 내 왓츠 뉴(What’s New 메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가 개최되는 구리갈매DT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출입은 물론 취식 가능한 별도 공간을 마련한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매장이다. 기존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이 발전된 형태의 매장이다.

구리갈매DT점은 부스석, 반려동물 전용 체어, 펫 대기 공간과 개방형 펫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더북한강R점 역시 야외 펫 파크와 실내 펫 전용 공간에 러닝트랙, 포토존 등 다채로운 반려동물 놀이 콘텐츠를 구비했다. 
 
전병재 스타벅스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세미나가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달 13일과 27일에 더북한강R점에서 ‘해피투개더 입양 캠페인’도 벌인다.

캠페인 참여자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과 유기견 산책 봉사, 터그 놀이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동반한 고객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견생네컷’ 사진부스도 운영한다.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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