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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역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 2만여 명 방문…'분양가상한제' 관심

2015-08-31 08:55 |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구리갈매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갈매역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2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 28일 개관한 현대산업개발의 '갈매역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에만 5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수요자들은 특히 구리갈매지역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단지라는 사실에 주목했다./자료사진=포애드원

개관 첫날에만 5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수요자들은 특히 구리갈매지역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단지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날 아파트와 함께 공개한 단지 내 상가인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로 조성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갈매역 아이파크’는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으로 서울 신내역까지 한 정거장 떨어져 있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경춘선·7호선 상봉역까지 3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6정거장에 지나지 않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단지 내 상업시설 ‘아이파크 애비뉴’ 외에도 구리갈매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단지와 마주하고 있다. 별내신도시내 이마트·홈플러스 신내점·상봉 이노시티·코스트코 등의 편의시설이 차량으로 10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20만원대에 책정됐으며 전용 84㎡ 기준 3.3㎡당 1141만원(20층 이상)이다.

엄태윤 현대산업개발 소장은 “‘갈매역 아이파크’는 구리갈매지구 내에서 초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 들어서고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돼 견본주택 내방객 대다수가 실수요자였다”며 “방문고객 상당수가 내집마련신청서를 제출하고 가는 등 좋은 청약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순위 청약은 9월2일 진행되며 당첨자 명단은 9월9일 공개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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