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 퍼포먼스의 제왕 강다니엘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KANG DANIEL: MY PARADE>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월드투어가 안방 1열로 찾아온다.
<KANG DANIEL: MY PARADE>는 강다니엘의 첫 월드 투어 실황과 인터뷰 등을 영화적 기법으로 담아낸 콘서트 필름이다.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방콕, 쿠알라룸푸르, 런던, 파리, 베를린, 뉴욕, 보스턴 등 전 세계 20여 도시를 완주했다.
<KANG DANIEL: MY PARADE>에는 월드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과 방콕, 쿠알라룸푸르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 담겨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장르의 폭을 넓히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강다니엘이 펼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진솔한 인터뷰,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엿볼 수 있다.
독보적인 섹시함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강다니엘의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KANG DANIEL: MY PARADE>는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 최정상 댄서들의 모든 것을 건 춤판이 시작된다! K댄스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댄서스>
케이팝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댄서들과 전 세계 댄스신을 호령 중인 월드 톱클래스급 댄서들이 한 자리에 뭉친다.
국내 최초의 K댄스 글로벌 리얼리티 <댄서스>는 케이팝 최정상급 댄서들이 K-댄스의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 쇼의 메카인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 현지 댄서들과의 배틀부터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댄스 어드벤처 여정에는 아이키, 립제이, 리헤이, 하리무 등을 비롯해 엄격한 국내 선발전을 통해 추려진 100인의 댄서들이 함께 한다.
또한 산다라박, 이기광, 이대휘까지 실력파 케이팝 아티스트들도 합세해 MC이자 매니저로 활약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공개된 3화에서는 월드와이드 춤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특별 전령사로 깜짝 등장해 댄서스에게 스페셜 미션 키워드로 BTS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정상 댄서들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성공 과정이 모두 담긴 <댄서스>는 힙합의 민족 1,2>, <비긴어게인 2,3>, <너의 노래는>, <플라이 투 더 댄스>, <비긴어게인 코리아>, <바라던 바다>, <히든싱어 3,4> 등 화제의 프로그램들을 연출하며 K문화 장인으로 통하는 송광종 PD가 연출을 맡아 K-댄스에 대한 매력과 위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호평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메가 크루들의 숨 막히는 댄스 배틀로 명승부전이 가득한 <댄서스>는 티빙에서 독점으로 만날 수 있다.
▲ 티빙,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정규 시즌 전 경기 생중계 돌입
티빙이 오는 2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티빙에서 생중계되는 첫 매치는 ▲한화 이글스 vs LG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vs SSG랜더스,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vs kt wiz, ▲키움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로 진행된다.
그중 류현진의 복귀로 전력을 보강한 한화 이글스와 지난해 우승팀인 LG 트윈스의 첫 번째 빅매치를 경기 시작 전 프리뷰와 리뷰쇼가 담긴 '티빙 슈퍼 매치'로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티빙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정규 시즌에 맞춰 'KBO 리그 스페셜관'도 구축했다. 티빙 이용자는 스페셜관으로 정규 시즌 전체 경기 라인업과 경기 전력, 득점 기록,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마이팀' 설정을 통해 응원 팀 소식을 놓치지 않고 알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 방송 중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에 '득점 장면 모아보기'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고, 열띤 홈 구단 응원전을 디지털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티빙 톡 기능도 확장했다.
또한, 개막전부터 라이브 중 실시간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 탭과 여러 구장 경기를 손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타구장 경기 보기' 기능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티빙이 생중계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4월 30일까지 모든 가입자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풀 영상 다시보기(VOD), 10개 구단 정주행 채널, 실시간 문자 중계,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은 4월 30일 이후에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