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가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뉴진스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Minji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멤버 민지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민지는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4'에서 음악 부문 동상(Bronze Spikes Asia)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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