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성한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성한빈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깔끔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성한빈의 모습이 담겼다. 성한빈은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EP 앨범 'YOUTH IN THE SHADE'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데뷔 앨범 사상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일본 데뷔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 발매를 기념해 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숍 '타워 레코드'와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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