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화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홍지윤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산뜻한 데일리룩으로 미소 짓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외모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지난해 9월 18일 첫 정규 앨범 '지윤 이즈'(Jiyun is...) 발매 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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