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는 "부드러워 보이는 이진아의 중독성 카리스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아는 긴 머리를 늘어 뜰어 뜨린 채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퍼블컬러의 7부소매 티셔츠와 옆모습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공항 가는 길 진짜 중독성 있어" "이진아 공항 가는 길 나도 따라 가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