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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리런칭쇼 여연희, 완벽 몸매 과시 ‘뜨거운 플래시 세례’

2015-09-02 23:32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모델 여연희가 ‘문샷’ 리런칭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 2일 리런칭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전 슈퍼모델’ 출신이자 지난해 ‘제9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패션모델상을 받은 YG케이플러스 모델 여연희가 참가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여연희와 함께 모델 이호정, 엄예진, 이송이, 신해남, 이현준, 강희, 신재혁, 정유진, 도민혜가 참석했다. 또한 애프터파티에는 DJ PEGGY의 디제잉쇼와 YG 레이블 하이그라운드 소속 혁오밴드가 등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문샷’은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후 꿈을 현실로 만든 당시의 기적을 ‘문샷’이라 부른데서 착안된 것. 기존의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문샷’ 측은 “특별함을 지닌 여성만이 ‘문샷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나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우리가 모두 ‘문샷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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