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동원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가수 정동원은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you 쌍화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즈넉한 카페에서 쌍화차를 즐기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지난 1월 11일 첫 싱글 'who Am I'를 JD1의 이름으로 발매하며 K-POP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탄탄한 가창력과 비주얼,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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