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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으로 변신한 사연은? 호기심↑

2024-04-07 15:11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미녀와 순정남’의 지현우가 여장까지 감행한다.
 
7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6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지현우 분)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KBS 2TV '미녀와 순정남' 스틸컷. /사진=KBS 제공


 
앞서 드라마 ‘직진멜로’ 촬영장에 조비비(원유진 분)가 들이닥치면서 도라와 차봉수(강성민 분)가 싸움을 벌이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현장 분위기가 엉망이 되자, 필승은 갖가지 노력 끝에 도라와 봉수를 화해시켰다. 한편 도라는 자신을 도와주는 필승을 볼 때면 어린 대충(훗날 필승 문성현 분)의 기억이 떠올랐고, 서로를 마주 본 도라와 필승의 엔딩 포옹이 다음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도라와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중무장한 필승의 모습이 포착됐다. 도라와 똑 닮아 있는 필승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한다.
 
촬영장에서 돌발 상황이 생기자 필승은 홍감독(이승형 분)과 심각한 대화를 이어가고, 이내 도라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두 손을 모아 다소곳한 자세를 취하던 필승은 촬영이 시작되자 낙엽 속을 뒹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가 하면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에서 열일을 한다고 해 도라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던 내막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도라는 촬영장에서 지극정성 챙겨주는 필승을 향한 감정이 요동친다. 필승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다가도 그의 새침한 표정을 보고는 귀여운 미소를 짓는 도라의 모습에서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상승시킨다.
 
한시도 조용할 날 없는 도라와 필승의 드라마 촬영 현장은 이날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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