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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회 로또당첨번호 추첨할 황금손은 이근호…"홈리스 월드컵에 많은 관심 부탁"

2024-04-27 16: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가 1117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이근호는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 일본 프로축구와 K리그의 여러 팀에서 활동하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국가대표로서 84경기 19골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다. 지난해 12월 은퇴식을 끝으로 20년 프로축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축구 해설위원을 비롯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직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근호는 현역 선수 때부터 '기부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눔에 적극적이었는데,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해 유소년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해온 것은 물론,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와 의료봉사단체에 각각 1억여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기부뿐만 아니라 연탄 봉사, 배식 봉사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었는데, 특히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것을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로 꼽았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이근호는 앞으로의 나눔 계획에 대해 "올해 9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홈리스(Homeless)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 참여자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거 빈곤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드는 기회의 장이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가 1117회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사진=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이근호의 기분 좋은 만남은 오늘(27일) 오후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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