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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1, 알리의 조끼 사이로 노출된 '빵빵 가슴'…곧 삐져나올 것 같은 XX '웁스~'

2015-09-06 14: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UFC 191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존 도슨의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옥타곤걸 알리의 아찔한 매력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타곤걸 알리 소노마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검은색 긴 조끼만 한장 걸친 채 가슴을 거의 드러내놓고 있다. 이 때 드러난 그의 풍만한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191 알리, 눈이 호강한다" "UFC 191 알리, 여신이네" "UFC 191 알리, 시선이 안 떼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존 도슨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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