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교보증권 디지털금융센터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예고했다.
교보증권 디지털금융센터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번 세미나는 증권솔루션기업 한국금융IT 이하형 시스템트레이더가 강사로 나서 1부 '시그널메이커 사용법', 2부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실전투자 기법'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그널메이커'는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교보증권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미나는 오는 18일과 내달 1일에도 진행된다.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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