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위메이드, 더나인과 '미르M' 중국 퍼블리싱 맞손

2024-05-24 17:02 | 이승규 기자 | gyurock99@mediapen.com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위메이드는 더나인(The9 Limited)과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 IP(지식재산권) 후속작이다. 지난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현지 서비스명 '모광쌍용(暮光双龙)'으로 판호를 발급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 사는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