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서 '3주년 대운동회' 사전등록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3주년 대운동회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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