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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윤서령 "회사에서 사진들은 내가 다 정복"…화사한 근황

2024-06-06 17:0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3' 윤서령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윤서령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에서 사진들은 내가 다 정복한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윤서령의 모습이 담겼다. 윤서령은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가수 윤서령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윤서령 인스타그램



윤서령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압도적인 끼로 '트롯 비타민'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롯 전국체전' 당시 조회수 300만뷰를 자랑하는 '얄미운 사람' 무대로 독보적인 스타성을 입증했으며 '척하면 척이지', '나비소녀' 등 히트곡을 낳았다. 김희진과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윤서령은 지난 3월 7일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3'에 대학부 참가자로 출연, 최종 10위를 기록하며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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