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편스토랑' 인증샷을 공유했다.
가수 홍지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편스토랑' 촬영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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