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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게슴츠레한 눈 뜨고 소주병 든 충격 사연은?...'뭘해도 사랑스러워'

2015-09-14 12: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마리텔'에 출연한 하연수가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연수의 귀여운 연기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하연수가 출연한 드라마 방송분을 캡처했다.
 
하연수는 당시 드라마에서 한손에 소주병을 들고 술에 취한 연기를 능숙하게 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하연수 역대급 귀요미" "'마리텔' 하연수 완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하연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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