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원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은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ly moments in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상큼발랄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 1년 만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쓴 아이브는 지난해 역시 국내외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컴백, 더블 타이틀곡 '해야'와 '아센디오'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각종 차트에서 영향력을 드러냈다.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 Arena)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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