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에서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해 하루 종일 뽀송함을 전달해 주는 실내건조 캡슐세제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사진=애경산업 제공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10중 파워 효소’를 처방해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피지 오염뿐만 아니라 음식물 자국 등 각종 생활 얼룩까지 강력하게 세탁해 주는 실내건조 기능의 캡슐세제다.
자사 세탁세제인 리큐 베이킹소다&구연산 대비 10배 많은 효소를 처방해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탁기 내부 오염을 99% 제거해 세탁물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에 닿는 섬유에 사용하는 만큼 7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사용하기 좋다. 또한 찬물에도 쉽게 녹는 프리미엄 필름을 적용해 세제 잔여물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어린아이들이 쉽게 포장지를 열 수 없도록 설계한 ‘어린이 보호 포장’을 적용했다. 또한 청량한 느낌의 아쿠아 프레시향을 더해 세탁 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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