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 이찬오가 아내 김새롬을 자랑해 팔불출로 등극했다.
이찬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새롬이젤이쁨 #갓새롬 #와이프스타그램”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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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찬오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 구두, 가방으로 한껏 멋을 낸 김새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찬오의 글에서 김새롬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한편 이찬오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