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가수 홍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지윤은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5일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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