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효고,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 등 4개 지역에서 데뷔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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