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현이 러블리한 비주얼로 '뮤직뱅크'를 수놓았다.
가수 김다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뱅크' 포토존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뜻한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귀여운 양갈래 헤어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다현은 최근 n.CH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을 결성,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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