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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침대에서 뒤엉킨 채 아찔한 힙라인으로 남심 어택 '박해진 인 더 트랩'

2015-09-17 12:02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고준희가 과거 박해진과 관능적인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박해진과 함께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의 모델로 활동했다.

   
▲ 캘빈클라인

당시 촬영한 화보 속 고준희는 상의를 벗은 채 청바지만 입고 침대 위에서 박해진과 뒤엉켜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케 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를 뚫고 나올 듯한 고준희의 매력적인 힙라인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준희는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다 되는 완벽한 외모의 호텔리어 민하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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