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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아이유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러블리 매력

2024-07-19 14:07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헐콘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A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무대를 위해 준비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청초한 미모와 다채로운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인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 아이유는 애순이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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