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차 세계대나무협회 총회' 개막식이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총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22일까지 열리며 40여개국 관련 전문가들이 학술회의와 토론을 한다./사진=산림청 제공 |
▲ '제10차 세계대나무협회 총회' 개막식이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세번째), 최형식 담양군수(왼쪽 네번째), 세계대나무협회 미셀아바디 회장(왼쪽 다섯번째), 이만의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공동조직위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