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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김혜은 과거 김재중의 '옷속에 손 집어넣고 격렬키스 '

2015-09-19 07:4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디데이'가 첫방송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디데이' 출연배우 김혜은의 과거 드라마 속 뜨거운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혜선이 출연했던 드라마 '트라이앵글' 방송분을 캡처했다.
 
김혜은은 당시 김재중과 불륜을 저지르는 사이로 나와 격렬하고 진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특히 김재중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김혜은의 저돌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데이' 김혜은 화끈해" "'디데이' 김혜은 연기가 대단하네" "'디데이' 김혜은 김재중 멋지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김혜은은 JTBC 드라마 '디데이'에서 40대 초반의 미래병원 응급실 실장 강주란 역을 맡았다.
'디데이'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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