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승현·장정윤 득녀…"급하게 입원했다 바로 출산"
2024-08-06 15:19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김승현, 장정윤 작가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장정윤 작가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날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장정윤 SNS
장 작가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은 2020년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공정위, 플랫폼·대기업집단 규율 전면 강화… 과징금 체계 전면 개편 예고
looks_two
한국 연극계 큰 별 윤석화, 하늘의 별이 되다
looks_3
정동영 "대북제재 완화 추진"...조현 "목표 같지만 방법론 달라"
looks_4
이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향, 국무회의서 논의하자"
looks_5
iM뱅크 차기 행장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