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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더 비기닝', 권상우+성동일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흥행 기대작'으로 꼽혀

2015-09-22 08:4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탐정:더 비기닝'이 신작 예매율 4위를 기록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탐정:더 비기닝'은 3.7%로, 예매 관객수는 3967명이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권상우와 성동일이 추리를 하면서 펼치는 오는 긴장감과 두 사람의 코믹 연기 호흡이 어우러져 추리, 코믹 장르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만족하고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상우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코믹 역할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한편 '탐정:더 비기닝'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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