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북측의 소극적 태도로 앞서 계획됐던 10·3 개천절 남북공동행사가 열리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북측의 소극적 태도로 앞서 계획됐던 10·3 개천절 남북공동행사가 열리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