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BMW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개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약 한달 간 BMW 프리미엄 골프 패키지를 총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3일 전했다.
BMW코리아,가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기념 프리미엄 골프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BMW코리아
BMW 프리미엄 골프 패키지는 오는 10월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해 팬들에게 BMW 라이프스타일만의 품격 있는 제품과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는 BMW 프리미엄 골프백 및 보스턴백, BLC 2024 주말 일일 갤러리 입장 티켓으로 구성됐다.
BMW 프리미엄 골프백은 플래그십 세단인 BMW 7시리즈 및 i7의 뒷좌석 프라이버시 글라스, 리어라이트 등에 적용된 기하학적 무늬를 반영해 7시리즈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소재 역시 자동차 시트 제작에 실제로 사용되는 자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높였다. 보스턴백은 골프백과 동일한 소재 및 색상 조합으로 제작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한다.
골프백 및 보스턴백은 그레이와 꼬냑 중 한 가지 색상이 선택 가능하다. 또한 패키지 이용 시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주말 일일 갤러리 입장 티켓 또한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관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BMW 골프 컬렉션 20%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모든 행사 제품은 BMW 밴티지 내 전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인 조이몰에서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제품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BMW 조이몰 고객센터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