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외계+인'부터 '교섭'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4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tvN '외계+인 1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4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된다.
낮 12시 10분 KBS1 '헬로우 고스트', 오후 1시 45분 E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후 7시 30분 KBS2 '30일', JTBC '드림', 오후 8시 MBC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방송된다.
'2024 추석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8시 30분 SBS '서울의 봄', 오후 10시 40분 tvN '외계+인 2부', 오후 11시 KBS2 '교섭'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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