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히 힘들었던 2024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양지은은 "오랜만에 따뜻한 니트 꺼내 입고 기분 전환하는 날! 녹화도 하고, 추가 녹음도 하고, 동료 친구들도 만나고 바쁜 하루 보내기. 모두들 좋은 오후 되세요"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4월 20일 '2024 양지은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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