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다현이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은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일톱텐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아한 무대 의상을 입고 '한일톱텐쇼' 스튜디오를 찾은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청초한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은 지난 5월 n.CH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을 결성, 지난 6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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