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손담비, 결혼 3년 만에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2024-09-26 13: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측은 26일 손담비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손담비 SNS
소속사는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큰 기쁨 속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two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3
식품·유통, ‘흥행보증’ 넷플릭스 잡아라
looks_4
내년 분양가 상승·공급물량 감소 예상…연말 막판 분양단지 관심↑
looks_5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