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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손·피부 트러블 등 명절증후군의 습격…"힐링이 필요해"

2015-09-30 14:21 | 정단비 기자 | 2234jung@mediapen.com

핸드 마스크 등 이용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나흘간의 추석연휴가 모두 끝이나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명절증후군을 겪게 마련이다. 피부 역시 기름진 음식과 명절음식 준비로 뜨거운 불과 각종 집안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은 물론 손도 거칠어지기 쉬워 관리가 요구된다.
 
 
   
▲ 추석명절동안 명절음식준비 등으로 인해 지치고 거칠어지기 쉬워 관리가 필요하다./에이블씨엔씨, 토니모리, 아모레퍼시픽, 네이처리퍼블릭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퓨의 난코 매스틱 라인은 폼, 토너, 모이스춰라이저, 크림, 스팟 등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스틱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효과와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클렌징과 토너를 이용하면 각질과 피지 등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줄여줄 수 있으며 모이스춰라이저와 크림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스팟 제품의 경우 자극이 심한 국소 부위를 진정시킬 수 있다.
 
토니모리의 '토니 랩 포어 솔루션 스키니 코렉터'는 촘촘하고 매끈하게 모공을 채워주는 모공 스팟 타이트너로 PHA성분이 불필요한 피부각질 정돈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케어, 유분을 빼고 수분을 채워넣어 피부 밸런스를 맞추어준다.
 
에뛰드하우스의 '수분가득 알로에 리얼 수딩 젤 92'는 바르는 즉시 시원한 수분감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케어패주는 수분 진정 젤이다. 얼굴뿐 아니라 건조함이 느껴지는 몸이나 헤어, 손톱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건조함이나 민감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바르면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 보습작용을 해줘 민감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기능성 영양크림을 이용해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것도 좋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청정 로얄 젤리, 황금 누에에서 얻은 실크 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의 프리미엄 크림으로 피부 깊숙한 곳부터 케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슬리핑 팩을 이용해 잠자는 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도 있다.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어 푹 잔 듯한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만의 SleeptoxTM(슬립톡스TM)가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정상화시키고 밤 동안 수면 피부를 정화시켜 숙면한 듯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SleepscentTM(슬립센트TM)의 아로마 효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 추석명절동안 명절음식준비 등으로 인해 지치고 거칠어지기 쉬워 관리가 필요하다./네이처리퍼블릭,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손 케어 역시 중요하다.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연휴동안의 잦은 설거지 등 각종 집안일들로 인해 손끝이 갈라지거나 습진은 물론 거칠은 피부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에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풍부한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핸드크림을 평소보다 2배 정도 듬뿍 바른 뒤 마사지하면 한결 매끄러워진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핸드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가시지 않을 경우는 따뜻한 물에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손을 5분 정도 담갔다가 뺀 뒤 핸드크림을 바르고 비닐장갑을 낀 채 수면을 하면 밤새 영양 성분이 깊숙이 흡수 된다고 덧붙였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베라 핸드크림'은 캘리포니아 유기농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을 함유해 손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그대로 전해주는 핸드크림이다. 탱글탱글한 젤 타입의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실크 모이스처 콤플렉스 기술로 끈적임을 최소화해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이나 미끌거림 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핸드크림 외에도 마스크 형태로 손 전용팩들도 있어 이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핸드 마스크는 콜라겐 함유로 미백과 탄력 집중 기능의 '핸드부케 리치콜라겐 핸드 마스크'와 시어버터 성분으로 건조한 손에 뛰어난 보습관리를 해주는 '핸드부케 리치버터 핸드 마스크' 2가지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내용물이 적셔진 핸드 글로브 시트를 착용하고 핸드팩 위에 비닐 장갑을 한번 더 착용, 12분 후 핸드팩을 제거하고 남은 내용물을 가볍게 두르려 흡수시키면 된다.
 
미샤의 '미샤 홈 에스테틱 파라핀 트리트먼트 핸드 마스크'는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손 피부를 영양과 보습 성분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피부에 보호막을 씌우는 역할을 하는 파라핀 성분으로 촉촉하고 드럽게 가꿔주는 핸드 마스크다. 식물성 오일 성분과 콜라겐, 히아루론산, 케라틴 성분이 손과 손톱 구석구석까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핸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손 주름이 걱정되는 중년 여성이라면 기능성 핸드크림을 선택해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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