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현지 팬들과 만나기 위해 도쿄로 출국했다.
12일 리센느가 일본 도쿄 시부야 109백화점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출국길에서 리센느는 눈을 뗄 수 없는 외모와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 속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앞서 리센느는 일본 대형 편의점 업체와 포토카드 컬래버를 진행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막강한 인기를 떨치고 있다. 리센느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 방문을 결정했다.
리센느의 팝업 스토어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109백화점에서 진행된다. 리센느가 일본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어떤 뜻깊은 시간을 보낼지,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발매한 '러브어택'(LOVE ATTACK)으로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고려대, 동국대, 숭실대 등 각종 대학 축제까지 휩쓸며 매서운 인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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