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90kg은 안 넘기로"…'다섯째 임신' 정주리, 임신성 당뇨 판정

2024-10-22 14:0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한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검사(검사하고 먹고 검사하고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주리는 다섯째 또또(태명)의 상태 확인을 위해 초음파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또 임당 검사와 입체 초음파를 진행했으나 잠시 후 '임당 재검'이라는 판정을 받고 시무룩해졌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재검을 진행했으나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은 정주리. 그는 현재 몸무게가 84kg임을 밝히며 "90kg은 안 넘기로 하겠다"며 체중 관리를 다짐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영상 캡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