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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스캔들, 흔들리는 수입차…벤츠·혼다 등 프로모션 "기지개?"

2015-10-03 01:20 | 고이란 기자 | gomp0403@mediapen.com

혼다코리아 10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 '올 뉴 파일럿' 사전계약 이벤트 실시

[미디어펜=고이란기자] 수입차 업계가 폭스바겐 사태로 주춤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 프로모션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3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자사의 첨단 기술력이 총동원된 인텔리전트 플래그십 세단 ‘레전드(LEGEND)’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월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 달 출시 예정인 ‘올 뉴 파일럿(All New PILOT)’의 사전계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 (사진 왼쪽) 올 뉴 파일럿, 레전드. /사진=혼다코리아 제공

행사 기간 내 레전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100만원 할인 또는 5년 10만km 무상서비스 쿠폰 중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존에 혼다 자동차를 운행하던 고객이 재구매 할 경우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 달 새롭게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8인승 SUV ‘올 뉴 파일럿(All New PILOT)’의 사전 계약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올 뉴 파일럿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계약한 고객 중 12월까지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이다.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코베아 캠핑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혼다자동차 재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신형 파일럿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최고 안전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내외부 디자인 변화, 파워풀한 주행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과 편의 시스템 등을 갖춰 하반기 국내 대형 SUV 시장의 돌풍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0월 한 달 간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방고객과 터치스크린 경품이벤트 참여 고객과 한성자동차 공식 어플리케이션 '한성스타즈'에서 진행하는 퀴즈 이벤트 참가자 등 추첨을 통해 총 400팀에게 한성자동차 옥토버페스트 초대권을 증정한다.

세계 3대 축제로 뽑히는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독일 전통 맥주 축제다.

한성자동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고객 이벤트의 일환으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해 고객들에게 독일 축제음식과 포토존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옥토버페스트는 다음달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풀사이드&가든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월 차량 구매고객에는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

메르세데스-벤츠 E 400 4MATIC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구매고객에게는 LG 트롬 스타일러(S3BER모델)를, S 600 Long(2015년형)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S 500(2015년형) 구매고객에게는 LG OLED TV UHD 65인치와 100 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한편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역풍을 맞은 폭스바겐은 이번 사태가 불거진 이후 10월부터 차량 프로모션도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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