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10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은가은은 325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은가은은 지난 4월 '귀인'을 발표했다. '귀인'은 가슴 아리는 곡조에 애절한 가사의 곡으로 은가은의 가창력과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감성의 트로트 곡이다.
2위는 임영웅(305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창근(164표), 황영웅(94표), 이솔로몬(90표), 박지현(32표), 송가인(25표), 장민호(10표), 이찬원(3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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