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영숙, 일상 모습 보니…빛나는 미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영숙의 일상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23기 영숙(가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ay strong, b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3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화려한 스펙과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