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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강예빈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며 볼륨감 뽐내'

2015-10-04 07:4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세계 3대 이종 종합 격투기 대회 UFC가 4일(한국시간) 열리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강예빈의 남심을 사로잡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강예빈의 다양한 화보를 올렸다.

강예빈은 당시 욕조 속에서 거품 목욕을 하는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환한 미소를 짓는 강예빈의 모습과 풍만한 볼륨을 자랑하는 가슴라인이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강예빈 몸매 대박" "UFC 강예빈 보고 싶어요" "UFC 강예빈 나타나면 선수들 경기에 집중 안될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UFC는 4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192 메인 이벤트'-다니엘 코미어(36.미국) 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스웨덴)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이날 열리는 UFC 경기는 SPOTV2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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