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해인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정해인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환히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정해인은 지난달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OUR TIME'(아워 타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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